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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경부 국내 안전기준 부적합 해외직구 제품 86개 국내 유통 차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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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최고관리자 조회 220회 작성일 2025-01-14 17:04:40 댓글 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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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활화학제품, 금속장신구 등 590개 해외직구 제품 안전성 조사 결과 공개

 

환경부(장관 김완섭)는 지난 9191차 안전성 조사 결과를 공개*

이후 지난해(2024) 12월까지 해외 온라인 유통사(알리익스프레스, 테무

)590개 제품을 구매하여 안전성을 추가로 조사한 결과, 이들 제품

86개 제품이 국내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. * 20244월부터 558개 제품을 구매하여 안전성을 조사한 결과, 이들 제품 중에 69개제품이 국내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확인

이번에 안전성 조사한 590개 제품은 방향제, 코팅제 등 생활화학제품 257, 귀걸이, 목걸이 등 금속장신구 283, 오토바이 브레이크 패드등 석면함유우려제품 50개로 구성됐다. 이 중 86개 제품

(생활화학제품 40, 금속장신구 38, 석면함유제품 8)생활화학제품 및 살생물제의 안전관리에관한 법률’, ‘화학물질등록평가법’, ‘석면안전관리법등 국내 안전기준에 적합하지않은 것으로 확인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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