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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내 안전기준 부적합 해외직구 제품 86개 국내 유통 차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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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최고관리자 조회 215회 작성일 2025-01-14 17:14:52 댓글 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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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생활화학제품, 금속장신구 등 590개 해외직구 제품 안전성 조사 결과 공개


 환경부(장관 김완섭)는 지난 9191차 안전성 조사 결과를 공개*한 이후 지난해(2024) 12월까지 해외 온라인 유통사(알리익스프레스

테무 )590개 제품을 구매하여 안전성을 추가로 조사한 결과, 이들 제품

86개 제품이 국내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. * 20244월부터 558개 제품을 구매하여 안전성을 조사한 결과, 이들 제품 

중에 69개제품이 국내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확인

이번에 안전성 조사한 590개 제품은 방향제, 코팅제 등 생활화학제품 257, 귀걸이, 목걸이 등 금속장신구 283, 오토바이 브레이크 패드등 

석면함유우려제품 50개로 구성됐다. 이 중 86개 제품(생활화학제품 40, 금속장신구 38, 석면함유제품 8)생활화학제품 및 살생물제의 

안전관리에관한 법률’, ‘화학물질등록평가법’, ‘석면안전관리법등 국내 안전기준에 적합하지않은 것으로 확인됐다.


환경부는 국내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이들 제품의 정보를 초록누리(ecolif

e.me.go.kr) 또는 석면관리종합정보망(asbestos.me.go.kr) 및 소비자24(consumer.go.kr)에 등록하고 해외 온라인 유통사에 해당 제품의 판매 차단을요청했다

아울러 관세법237*를 적용해 국내 반입이 차단되도록 관세청에 협조를 요청했다. * 1항제3: 세관장은 국민보건 등을 해칠 우려가 있는 경우 해당 물품의 

통관을 보류할 수 있음


환경부는 이들 86개 제품이 온라인 유통사에서 차단을 완료했는지지속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. 또한 올해(2025) 안전성 조사 예산을 대폭확대하여 더 많은

 해외직구 제품에 대해 안전성을 조사할 계획*이다. * (‘24) 1,148개 제품(생활화학제품 400, 금속장신구 698, 석면함유우려제품 50)

(’25) 3,300개 제품(생활화학제품 2,000, 금속장신구 1,200, 석면함유우려제품 100)

박연재 환경부 환경보건국장은 더 많은 해외직구 제품에 대한 안전성을조사하기 위해 올해 관련 예산을 대폭 늘렸다라며, “조사 결과를 투명하게공개하고 확인된

 위해제품은 국내 반입을 차단해 해외직구 제품으로부터

국내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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